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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늦게 가면 매진이에요.

주말에 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저녁 7시 조금 넘었는데 바로 매진.

저는 마지막으로 운 좋게 주문 성공!

맛있는 햄버거를 먹었어요.

 

늦게 가면 매진 되는 맛집

평택 햄버거 진짜 맛있는 곳,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거 맛집이에요.

 

 

제가 진짜 수제버거 좋아해요.

미국사람들처럼 매일은 아니래도

한달에 두어번은 꼭 먹고 싶어요.

 

이번에 평택 햄버거 맛집 찾았어요.

코코살사 버거앤타코라는 곳이에요.

여기는 미군부대 근처에 있어서그런지

진짜 정통 버거를 먹을 수 있어요.

수제버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매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위처럼 되어 있어요.

주차장은 별도로 없어요.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세요.

 

매장은 깨끗하고 청결한 편이에요.

미국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마치 미국에 온 것 같아요.

근처 외국인들도 많이 오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사장님, 직원분 모두

한국분이신데도 영어 잘 하세요.

 

 

 

메뉴판은 영어 혹은 한글로 되어 있어요.
버거의 가격은 솔직히 착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아주 고가도 아니고요.
세트 메뉴가 9,900원부터 시작을 해요.

주문과 동시에 바로 조리를 하세요.
패티도 직접 바로 구우시더라고요.
진짜 신선하고 맛있는 버거 먹을 수 있어요.

여기는 버거 뿐만 아니라
타코와 퀘사딜라까지 가능해요.
마치 외국의 어느 패스트푸드점에 온 것 같아요.

 


이번에 가서 세트로 주문했어요.

버거는 역시 세트로 먹어야죠.

단품으로도 가능하지만

감자튀김, 콜라까지 마셔야

진정한 버거를 먹었다고 볼 수 있어요.

 

나오는 차림새부터 달라요.

정말 모든 것들이 신선해요.

수제버거의 장점인 것 같아요.

평택 햄버거 맛집 추천할만해요.

 

 

버거는 진짜 말이 필요없어요.

육즙이 가득하면서도

정말 구수하고 맛있어요.

야채도 신섢하고 치즈도 맛있고

안에 든 모든 것들이 좋아요.

 

여러가지 식재료들이

최상의 조합을 이룬다고 봐야죠.

그러니 본토 사람들도 와서

즐기는 햄버거인 것 같아요.

팽택 햄버거 잘 하는 곳이에요.

 

 

감자튀김도 진짜 맛있어요.

금방 튀겨서 고소하고 좋아요.

케첩에 푹 찍어서 먹어요.

 

세트가 나오자마자 감자튀김 먹어도 좋고

햄버거 먹으면서 중간에 먹어도 좋아요.

 

팽택에서 수제버거 잘 하는 곳,

햄버거 잘하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무료로 버거를 먹고

솔직하게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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